Luxury Glamping Raffine

Andong tour

  • Luxuty glamping Raffine

    Andong tour

    저희 럭셔리 글램핑 라피네에서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여행을 기록해보세요.

    고급스러운 휴식과 세련된 풍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암산유원지, 동절기 얼음 축제
    펜션에서 도보로 6분거리

    매년 안동시에서 개최하는 얼음 축제기간에는 스케이트와 썰매, 빙어낚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각종 먹거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 안동시장찜닭골목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안동 구시장에는 1970년대부터 생닭이나 튀김 통닭을 팔던 통닭골목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양념치킨이 유행하면서 닭 골목 상인들은 자구책을 찾아야했고, 그때 생긴 퓨전요리가 바로 안동찜닭입니다. 갈비찜 양념에 당면과 각종 채소를 넣어 물기가 약간 있게 조리한 양념찜닭이 매콤달콤한 맛과 저렴한 가격, 푸짐한 양으로 전국에 입소문이 나면서 ‘통닭골목’은 ‘찜닭골목’으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현재 이곳은 3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주말이면 약 2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안동벚꽃축제)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10년 9월 17일 개관하여 경북 북부지역의 거점 문화공간이자 전문공연예술센터 입니다. 대공연장인 웅부홀, 소규모 공연을 위주로 하는 가변형 공간인 백조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갤러리, 4개국 동시통역이 가능한 국제회의장 그 밖에 다용도 체육시설, 볼링장, 카페 및 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안동벚꽃축제 길로 유명한 곳입니다.

  • 월영교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거리

    월영교란 명칭은 시민의 의견을 모아 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확정되었습니다. 낙동강을 감싸듯 하는 산세와 댐으로 이루어진 울타리 같은 지형은 밤하늘에 뜬 달을 마음속에 파고들게 합니다. 천공으로부터 내려온 달을 강물에 띄운 채 가슴에 파고든 아린 달빛은 잊힌 꿈을 일깨우고 다시 호수의 달빛이 되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으려 합니다. 월영교는 이런 자연 풍광을 드러내는 조형물이지만, 그보다 이 지역에 살았던 이응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념하고자 했습니다.

  • 낙강물길공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거리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낙강물길공원은 안동 비밀의 숲이라고도 불립니다.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혼크닉은 어느 카페 부럽지 않습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모네가 된 듯한 환상을 가져다줍니다. 숲 속 쉼터를 지나 조금만 더 오르면 안동루로 오르는 계단을 만날 수 있고, 그곳에서는 안동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 만휴정
    펜션에서 차량으로 30분거리

    만휴정은 보백당 김계행(寶白堂 金係行)공의 정자이다.1500년(연산군 6)에 건립하였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중수를 거치면서 변형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일부만 조선후기 양식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계행은 조선 초의 문신으로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습니다. 하지만 연산군 폭정을 만나자 벼슬을 버리고 고향땅으로 낙향했습니다. 그 후 설못(현 소산2리)가에 조그마한 정자를 지었으나 길 옆인 관계로 더욱 조용한 장소를 찾아 이 정자를 건립하였습니다.

  • 부용대
    펜션에서 차량으로 35분거리

    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안동 하회 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64m의 절벽입니다. 부용대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합니다. 하회 마을이 들어선 모습이 연꽃 같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하회 마을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 부용대라 부릅니다. 처음에는 ‘하회 북쪽에 있는 언덕’이란 뜻에서 ‘북애’라 불렸습니다. 아래로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안동하회마을
    펜션에서 차량으로 35분거리

    안동 하회 마을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민속 마을입니다. 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돌아가며 물돌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의 집성촌으로 지금도 마을주민의 70%가 류씨입니다. 풍산 류씨가 이곳에 자리를 잡은 것은 약 600여 년 전으로 류씨가 터를 잡기 전에는 허씨와 안씨가 먼저 이곳에 들어와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구전으로는 하회탈의 제작자가 고려 중엽의 허도령이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고 하며, 하회마을에서 강 건너 광덕동에는 허정승의 묘가 있어 해마다 류씨 가문에서 벌초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예끼마을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거리

    안동 예끼마을은 1970년대에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예안면 주민들이 이주해 정착한 마을입니다. 푸른 안동호를 굽어보는 언덕에 18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삽니다. 빈 건물을 활용한 갤러리와 담벼락의 벽화가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는 운치 있는 산책로입니다. 식당과 카페, 한옥체험관이 있어 1박 2일 여행 코스로 손색없습니다.

  • 군자마을
    펜션에서 차량으로 60분거리

    600년 역사를 지닌 경북 안동시 군자마을에서는 고택 숙박 체험을 운영합니다. 군자마을은 조선 초기부터 광산 김씨 예안파가 20여 대에 걸쳐 집성촌을 이루고 살아온 마을입니다. 지금도 후손들이 살고 있으며, 영화 <관상>의 촬영지로 유명해졌습니다. ‘군자마을’이란 이름은 조선 중기 대사헌을 지낸 한강 정구 선생이 ‘마을에 군자가 아닌 사람이 없다’고 한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산기슭을 따라 200~500년 된 국가민속문화재 고택들이 늘어서 있고, 마을 앞으로는 낙동강 줄기가 흐릅니다.

  • 주왕산국립공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60분거리

    주왕산(720.6m)은 한반도 산맥의 중심 뼈대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이 국토 동남부로 뻗어 나온 지맥에 위치합니다. 수많은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3대 암산의 하나입니다. 1972년 5월 30일 관광지로 지정된 후 1976년 3월 30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